피부사랑피부과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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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s (1)
- ★★★★★1.02026-03-14
의사 태도 굉장했어요. 요즘 여드름이 갑자기 올라오길래 먹는 약으로 치려하고 싶어서 진료 보러 증상 이야기 하고 구강약으로 여드름 치료 처방 받고 싶다고 했고 '딱히 원하는 약 같은 거 있어요?' 하길래 사전에 여기저기 알아본 게 있지만 잘 몰라서 이름 잘 모르는 약 하나를 '이소 뭐시기 라던가' 라고 말했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대화 조금 나누다가 "약을 딱 정해서 온 사람한테 이것저것 말 안합니다. 뭘 말해줘도 약을 정해서 온 사람한테는 말 안통해서 그냥 약만 주고 보냅니다." 이 딴 식으로 말하길래 당황했고 "따로 또 뭐 원하는 거 있어요?" 이러길래 "뭐 추천 약이나 처방 따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?" 이러니깐 "아 약 정해서 온 분 한테는 약만 주고 보냅니다." 이 딴 식으로 말하고 "정 여드름 치료 받고 싶으신 거면 뒤에 130만원 코스 있으니깐 저거 받고 결정하세요. 저거 받고 다시 오는 사람 있나 없나" 뭔 이상한 소리 하길래 그냥 알겠다 하고 나왔네요. 어디서 어줍잖은 사람들한테 호대게 당한 게 있는 모양인데 약이 어떤 식으로 복용하거나 이러한 약이라는 거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그냥 가면 된다고 하던데 상대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바로 나왔네요. 약 성분 설명은 약국이랑 다른 근처 병원에서 사정 설명하고 추가 진단 받고 나왔는데 여기 진료 봐준 사람은 늙고 얼굴 곰보인 선생입니다. 가실려면 참고 하세요. 나도 어디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의사한테 덤비는 그런 놈인 줄 알고 바로 태도 바꾸는 거 보고 매우 불쾌하던데 아무튼 이런 일이 있어 올립니다. 그냥 느낌인데 여성분들에겐 친절 할 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.